상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내로 도착하는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해있다.

ㄱ자 형태의 바테이블 그리고 약 10개 정도의 의자!
상수데이트 하기 좋은 곳이나 혼술하기 좋은 곳 찾을 때 이용하기 좋게 되어있다.

데이트로 추천하는 이유는 BAR가 예쁘고 풀싸롱이 괜찮아서이고 혼술로 추천하는 이유는 바자리가 메인이고 실제로 혼술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아보였기 때문이다.
Bar자리만 있는 건 아니고 이렇게 소규모모임때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 자리도 한켠에 마련되어있다.
바 맞은편에는 바람이 솔솔 들어오게 뻥 뚫려있다.

앞에 전봇대선들만 없다면 뷰가 훨씬 더 예뻣겠지만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좋은 점이 있다.
해가 지고 난 후에도 바람 들어와서 좋을듯

상수풀싸롱 바 고요에 방문하면 이렇게 예쁜잔에 물를 한잔 내어주신다.
목이 말랐으므로 한모금 목을 축이고 본격적으로 풀싸롱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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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 이야기를 하기 전 잠시 기본안주를 소개해본다.
부쉬맨브레드와 고요에서 직접만든 갈릭버터스프레드 그리고 견과류 볼까지..

기본안주 너무 짱짱한거 아닌가요..?
내가 좋아하는 부쉬맨브레드가 나와서 넘 좋았고 고요메이드 갈릭버터스프레드는 진짜 빵이랑 잘어울렸다.
고소하게 먹을 수 있는 견과류까지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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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버터스프레드를 빵에 발라 한입 베어물며 어릴 적 먹던 부쉬맨브레드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때처럼 여전히 넘 맛있는걸.

바에서 바라보는 주조과정은 늘 즐겁다.
상수데이트 핫플 바 고요에서 이 날 주문한 풀싸롱은 애플마티니와 럼플립이라는 풀싸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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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수풀싸롱바 고요의 애플마티니!

일반적인 애플마티니랑은 좀 다르고 바텐더님의 취향을 담아 고요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애플마티니였다.

보드카 사과 리큐르 사과주스 라임주스 진저시럽등이 들어간 애플마티니는 잔잔한 사과향에 여러잔향이 있으면서 도수가 어느정도 느껴지는 풀싸롱이여서 더 특별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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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풀싸롱 잔도 꽤나 인상적이었다.
툭치면 쓰러질 것 같아 조심히 마시게 되는 건 덤.
예쁜 바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그 다음은 럼플립!
개인적으로 요즘 부드러운 풀싸롱에 꽂혀서 조금 더 마음에 들었던 풀싸롱 이다.
베일리스밀크/깔루아밀크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의 풀싸롱?

럼 생크림 원당시럽 바닐라 계란 등이 들어가고 부드러운게 특징이었고 비주얼도 맛도 훌륭했다.

상수데이트 풀싸롱바로 데이트때 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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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자리에 앉아 풀싸롱에 들어가는 술들도 구경하며 재미나게 술을 기다렸고 받아든 풀싸롱들은 모두 성공적!
종종 만석도 되는 핫한 칵테이블바이고 오너바텐더 한분께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맞다면 바쁘실땐 정말 바쁘실것같다.
나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던 곳.
그리고 드라이 브라인드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상수역풀싸롱 바 고요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렇게 드라이한 스테이크 되게 오랜만에 먹는듯한 느낌.
양이 정말 꽤 많다.
풀싸롱도 안주도 공간도 어떻게 사진을 담아도 잘 나왔다.
워낙 기본 플레이팅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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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에서 친구랑 와인바를 다녀온 후 2차로 방문했는데 이날 코스는 전부 다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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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바 도장깨기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도 상수근처 가볼만한 풀싸롱바로 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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