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일한 취미이자 최고의 관심사는 사진이다.
무료하던 삶의 뜻밖의 만남이 있었는데, 오래되진 않았지만 소속되어 있는 사진 소모임 사진 테라피다.
그곳에서 만난 여러 친구들이 있는데 내가 다녀본 모임 중에서는 가장 취지에 잘 맞고 성실하게 이행되는 모임이지 싶다.
보통의 동호회라 하면 대게 밥, 술 뒤풀이가 줄줄 이어져 살짝 부담되는 모양새인데 사진 테라피 모임은 모임 참석의 자유가 확실하고, 소속된 사람들도 모난 사람 없이 잘 지내는 편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동생 둘과 위례 맛집 더 루이스에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자주 보면 더 좋을 텐데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요즘 만남이 쉽진 않았기에 간만의 모임이 설레기까지 했다.
우리는 성남 위례동 행복복지센터 옆 더 루이스 위례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나는 모란역에서 50번 버스를 타면 30여 분 안에 도착하는 거리였다.
퇴근길에 차가 조금 막혀 10분 정도 늦긴 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다.
참고로 차량 이동 시 루이스 위례점의 주차 할인 혜택으로 무료주차 및 출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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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어두운 조도로 편안하게 강남야구장 또는 여러 주류들을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아주 크진 않지만 아늑하게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어릴 적엔 시끌벅적하고 사람 많은 곳을 많이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렇게 “우리 아지트야!”라고 말할 수 있을 만한 작고 조용한 곳에서 우리만의 대화를 즐기는 것이 참 좋다.
우리는 와인을 즐기기로 했지만, 위례 강남야구장바 더 루이스에는 그 외에도 강남야구장, 싱글몰트위스키, 수제 맥주 등 다양한 주류들을 즐길 수 있다. (와인은 콜키지 프리!)

위례 맛집 루이스 위례점은 매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시음회나 와인 클래스는 인기가 좋은 편이며, 파티나 공연 등이 진행되기도 하고 장소 대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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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체온을 재고 큐알인증을 진행했다. 모임이라 하면 거창하지만 사실 코로나 거리 두기, 방역 수칙에 의해 소규모로 3명이서 만나게 됐다.
손소독제까지 하고 나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
식사 때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강남야구장 원데이 클래스나 위스크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하게 된다.

실제로 바에서 이루어지는 강남야구장 레시피가 배우고 싶다면, 이러한 강남야구장 클래스를 신청해 배워보는 것도 좋다.
재료와 기물 및 글라스가 모두 준비되기에 수강 신청자는 필기도구만 지참하면 별도의 준비물은 없다.
물론 초보자도 수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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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위례 강남야구장바 더 루이스에서 할인 판매 중인 와인 목록이 있다.
파격적인 할인 특가가 공개되어 있으니 올해 특가 할인하는 제품으로 와인에 입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 또한 와인을 그렇게 많이 즐겨보진 못해서 아주 떫거나 포트와인을 제외한 단 맛이 강한 와인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루이스 위례점의 추천으로 오늘 새로운 와인을 접하게 됐다.
더 루이스 위례점에서 마신 와인은 아래 추가로 설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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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의 수요가 늘고 전반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가정용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와인랙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셀럽들의 주방이 TV프로그램 또는 SNS에 소개되면서 와인랙을 설치하는 가정도 정말 많아졌다.
나도 꼭 독립? 이 됐든 결혼이 됐든 나의 집이 생긴다면 꼭 설치해보고 싶은 아이템이다.
위례 맛집 더 루이스는 인테리어로도 아주 예쁘게 글라스 랙이 설치되어 있었고, 용도에 맞는 잔들이 예쁘게 올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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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리푸어도 판매 중이다. 리푸어는 와인 세이버라고도 불리는 아이템이다.
와인을 한 병 오픈하면 바로 비워내는 게 가장 좋지만 2~3일 정도 보관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와인을 보관 시 산화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다섯 잔까지 와인의 보존을 위해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단, 5회라는 부분이 애매할 수 있는데 1/5로 나누어 글라스에 따랐을 때를 기준으로 만약 한 번에 3/5를 마시고 2/5를 남겼다면 이후 2회 정도 더 보관할 수 있는 셈이 되니 비율적으로 계산해 사용하면 된다.
와인을 즐긴다면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구비해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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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이스에서는 정말 많은 종류의 주류를 만나볼 수 있는데, 이번에 내가 맛본 와인은 가성비 탑으로 알려진 레드 와인 중의 하나인 페레즈 크루즈 카베르네 쇼비뇽 2018이다.
칠레산 와인으로 프레시 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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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녀석이다.
밸런스가 좋은 편에 속하는 와인이었고 초보자가 접하기에도 좋은데 그 이유가 초보자가 와인을 접할 때 너무 바디감이 좋거나 산미가 강한 와인의 떫고 신맛을 확 느껴버리면 와인의 매력을 느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우리나라에서 1위를 했던 와인이고, 사진에서 쓰여있는 91이란 숫자는 칠레산 레드와인 평점으로, 저렴하지만 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한 와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국민 와인으로 불리며 칠레에서도 인기 좋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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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나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시음에 들어갔다.
소시지가 들어간 샐러드가 입맛을 당기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토마호크와 부챗살을 주문해두고는 신나게 술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이날 난이에게 SD카드 어댑터 주문을 부탁했었는데 무려 2개나 선물로 주어서 감동받았다.
우리 지나도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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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한 잔 즐기며, 함께 주문한 제품은 토마호크 그리고 부챗살이다.
토마호크는 3일 냉장 숙성해 두었다가 조리에 들어간다.
루이스 위례점에서 직접 제작한 시즈닝을 사용해 더욱 맛있게 구워진다.
다행히도 우리는 굽기 정도의 취향도 비슷해서 미디엄으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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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고기 두께부터 비주얼 끝판왕, 토마호크 그리고 그 옆에는 별도로 주문한 부챗살도 함께 플레이팅 됐다.
굽기 정도가 딱 먹기 좋아서 질기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표면을 구워 안쪽의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어 맛이 정말 좋았다.
함께 준비된 구운 파인애플과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더 루이스에서는 직접 만든,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버섯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 많아서 요리조리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두툼하니 육즙 가득 토마호크는 진짜 이곳의 주력 메뉴를 삼아도 될 만큼 맛이 좋아서 모두가 금방 비워낼 정도였다.


토마호크만 맛있을쏘냐 부챗살도 맛있다.
루이스 위례점 첫 방문이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놀라고 두루두루 맛이 좋아서 깜짝 놀랐다.
지인들이 위례에 방문한다면 추천해 줄 만큼 맛이 좋아서 오랜만의 만남에 분위기가 이곳의 토마호크와 부챗살로 텐션이 부쩍 올랐다.
알콜이 슬슬 들어가니 신이 나고 수다도 끊이지 않았다.

평일 저녁 식사의 행복함은 코로나란 녀석 때문에 금방 지나간다.
밤 10시는 왜 이리도 빨리 오는지 만나자마자 헤어지는 기분이랄까? 두 시간여 만에 금방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니 참 아쉬운 시간이었다.
그래도 추천으로 방문했던 이곳은 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다시 뭉쳐봐야지 싶다.
위례 맛집 더 루이스는 혼자 오는 손님들도 꽤 있는데 프리 콜키지가 가능하다 보니, 혼술을 즐길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위례 강남야구장바 루이스에서 식사를 즐기고 나면 아파트 단지를 두르는 수변 공원을 산책해보는 것도 살짝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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